박솔미, 남편 한재석·두 딸과 “행복한 오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한재석과 박솔미 부부가 한 폭의 그림같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와 한재석, 그리고 두 딸은 멋스럽게 옷을 차려입은 채 다같이 손을 잡고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날 사진은 한재석, 박솔미 부부가 둘째딸 첫돌을 맞이해 찍은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재석 박솔미는 지난 2013년 4월에 결혼, 이듬해 3월 득녀했고, 2015년 11월 둘째딸을 얻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