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 모니카가 ‘복면가왕’ 도로시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모니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도로시에요~ 네티즌 분들의 추리력 정말 대단해요..!!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배드키즈#모니카#복면가왕#도로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모니카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캡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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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도로시로 출연해 양철로봇과 맞붙었다.
이날 도로시는 에일리의 ‘U&I’를, 양철로봇은 패닉의 ‘정류장’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어진 투표 결과는 82대 17로 양철로봇이 승리했다. 이로써 공개된 도로시의 정체는 데뷔 3년차 걸그룹 배드키즈 모니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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