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가 아버지가 미국인이라 소개했다.
낸시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국적인 외모에 대해 묻자 “아버지가 미국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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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는 “미국에서는 6년 살았다”며 “대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고 한국에서 10년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한국말 못했다. 대구 사투리를 배웠는데 지금은 표준어로 고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멤버 아
한편 모모랜드는 이날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 단독 리얼리티를 해보고 싶다”며 “아이돌 선배님들은 꿈꾸는 ‘주간 아이돌’과 ‘런닝맨’을 나가고 싶다. ‘아육대’도 나가고 싶다”고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