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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샤이니(SHINee)의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K-POP 칼럼 K-TOWN을 통해 ‘샤이니가 R&B를 가미한 새롭고 강렬한 곡 ‘Tell Me What To Do’로 돌아왔다’(SHINee's Back With a New Vibrant R&B-Tinged Track 'Tell Me What To Do': Listen)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나가는 샤이니를 언급했다.
특히 빌보드는 기사를 통해 “강렬한 스타일의 ‘Tell Me What To Do’는 데뷔곡 ‘Replay’(리플레이) 이후 샤이니가 그려온 R&B 장르가 주는 감동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독창성이 혼합된 곡”이라며 “가사가 격동적인 관계 속의 절망과 혼란스러움을 전달하는 동안, 멤버 온유와 태민을 비롯한 샤이니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이어지는데, 이 점이 ‘T
한편 샤이니는 지난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Tell Me What To Do’ 무대를 첫 공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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