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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모모랜드 나윤이 캣츠걸로 변신했다.
나윤은 18일 모모랜드 공식 트위터에 “11월 18일 오늘 오후 5시. ‘뮤직뱅크’ 본방 사수를 위해 낸시 나윤이 뭉쳤습니다. 경주 야외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 어서 와. 야외 ‘짠쿵쾅’은 처음이지? 기대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나윤과 낸시는 핑크색 무대 의상을 입고 “오늘 오후 5시 ‘뮤직뱅크’에서 모모랜드 ‘짠쿵쾅’을 기대해주세요”라며 애교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편 지난 10일 데뷔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로 가요계 첫 발을 들인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나윤, 아인, 주이, 낸시)는 타이트록 ‘짠쿵쾅’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