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에릭남이 영국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
남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주인공 에디 레드메인과 찍은 인증샷.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환한 미소를 짓는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에릭남은 중국에서 에디 레드메인의 인터뷰어로 활약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