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힙합 신성들이 뭉친 조인트 콘서트로 연말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오는 12월 16일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힙합 콘서트 'SWAP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신인 힙합듀오 스트라이크(스카, 투키)와 '쇼미더머니'로 실력을 입증한 래퍼 서출구, '언프리티랩스타2'의 안수민 및 스트라이크 스카가 속한 크
공연을 함께 준비 중인 래퍼들은 "공연의 즐거움은 물론,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팬들에게 제공해 기분 좋은 공연을 만들 것"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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