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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가 해체 후에도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조현영은 14일 트위터에 “7 years with 7 members of 7 colors #레인보우7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인보우 7명 멤버들은 모여
지난 2009년 11월14일 데뷔한 레인보우는 지난달 28일 공식 해체 선언을 했다. 이들은 “과분한 사랑을 받아 감사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리다 보면 언젠가 또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