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추위를 날려버릴 근황을 전했다.
15일 엘르 코리아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사로운 LA 햇살 사이로 자유롭게 누비고 다닌 박보검X엘르의 네 번째 만남"이라며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게 미소짓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보검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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