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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대명이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서 코믹본능을 대방출했다.
1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마음의 소리’ 11, 12회에서는 헌팅 확률 98%를 자랑하는 조준(김대명 분)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예쁜 여자에게는 대쉬하지 않는다는 철칙의 카사노바 조준에 완벽 빙의한 김대명은 천연덕스러운 표정연기와 화려한 코믹 춤사위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공개된 ‘인터넷 맨’ 메이킹 필름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김대명은 리허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매주 월, 목요일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며, 12월 KBS2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