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걸을 것만 같은, 어제의 빠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은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눈을 동그랗게 뜬 아들 신우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지난해 4월 결혼한 김나영은 지난 6월 말 아들을 출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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