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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MBC '무한도전'에서 우리의 역사를 힙합으로 풀어내는 '역사X합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을 꾸민다.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은 요즘 가장 사랑받는 음악장르인 힙합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에 더 쉽게 다가가자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힙합계의 대부 개코, 랩스타 도끼, 힙합 꾸러기 딘딘, '무도' 힙합선생님 지코, 힙합 악동 송민호, 괴물래퍼 비와이가 함께 한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들은 역
이 수업은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를 시작으로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시대별 역사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어졌다고.
수업 내내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들은 열심히 필기를 하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