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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일본 매체 주간 문춘이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밀회 보도를 예고했다.
9일 주간 문춘은 ‘한류 가수 BIGBANG의 G-DRAGON(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연속 밀회를 직격 취재했다’며 사진 두 장을 선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일본
두 사람은 올 초 패션잡지 NYLON JAPAN에서 함께 촬영한 뒤 열애설에 자주 휩싸였다. 그러나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의 밀착 취재 내용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