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미국 대선 개표 현황에 당혹감을 나타내며 “이거 그냥 내 맘대로 색칠하면 안 돼? 안 되나? 힝”이라는 글을 올리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타일러는 9
이 사진에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우세한 모습이 담겼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 플로리다,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승리를 거두며 우세한 상황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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