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솔로앨범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전지윤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첫 솔로 앨범이라 욕심이 생기더라”고 밝혔다.
전지윤은 “앨범 작사 작곡과 의상 등 모든 걸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 곡보다 다른 곡들이 반응이 더 좋아서 놀랐다”며 “덕분에 곡 선곡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지윤은 타이틀곡 ‘내가 해’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현대家 사돈되는 길용우는 누구?…40년차 배우·정치 외도도
[오늘의 사건] 미스코리아 최은영, 원정 성매매 누명 벗어…"기자 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