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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미국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의 우세로 점쳐진 가운데 케이티 페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기까지 3일만이 남았다”는 글과 함께 힐러리와 함께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 같은 글을 올리며 케이티 페리는 힐러리 공개 지지를 이어갔다.
지난 25일(현지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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