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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진과 박혜수가 tvN 새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주인공이 됐다.
'내성적인 보스'는 PR 회사에서 주목받는 것이 죽기보다 싫은 내성적인 성향 탓
연우진이 극도로 신중하고 내성적인 홍보대행사 대표 이환기 역을, 박혜수는 홍보대행사 AE 공해나 역을 맡는다.
'막돼먹은 영애씨15'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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