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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트릭 앤 트루'가 기존 심야시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황금시간대로 편성이 변경된다.
제작진은 8일 "기존 심야 시간대에 아쉬움을 드러냈던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기 좋은 저녁 시간대로 이동해 이번 주 수요일(9일)부터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트릭 앤 트루'는 과학과 마술이 접목된 버라이어티 예능이라는 신선한 기획과 매번 충격적인 소재로 어린이부터 부모세대까지 폭넓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게스트들의 상상초
9일 에이핑크 은지·하영과 레드벨벳 아이린·웬디, 임형준·김민교·김종민·신지·페퍼톤스·송은이·문지애 총 12명의 상상연구원이 출격해 상상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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