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김영구 기자]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홍보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7일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톰크루즈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Jack Reacher: Never Go Back)'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24일 계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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