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가장 빨리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강수지가 지목됐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경남 거제 황덕마을의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마지막 날 권선국은 직접 챙겨온 음향기기를 설치해 즉흥 무대를 준비했다. 권선국의 열창으로 시작된 청춘들의 흥겨운 노랫소리는 담장 너머의 주민들 발길까지 멈추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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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덕마을의 한 주민은 가족
청춘들과 경남 거제 황덕마을 주민들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8일 오후 11시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