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우주여행을 위해 러시아로 간 멤버들의 무중력 비행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특히 유재석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양세형은 “말로만 밑에 달렸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저쪼아래’다”라고 유재석의 신체 특징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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