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소라가 탕웨이와 동네 주민이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80회에서는 원조 슈퍼모델 이소라가 첫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이소라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다가 동네 주민을 만났
이소라는 자신의 VCR을 보며 “저기 탕웨이도 산다. 가끔 제 옆에 앉아있곤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탕웨이 씨도 이소라 씨처럼 무릎 나온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느냐”고 물었고, 이소라는 “탕웨이도 저와 흡사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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