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과 남지현이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서인국의 프로포즈가 여심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서인국 분)은 복실(남지현 분)의 옥탑방 밥상에 반지를 준비해 서프라이즈 프로포즈를 했다.
복실과 데이트 중 사주지 못했던 반지를 기억하고 선물한 것. 감동적이고 로맨틱한 프로포즈에 서인국의 3단 키스가 더해지며 더 큰 설렘을 안겼다. 서인국은 손, 입술, 이마로 이어지는 3단 키스를 선보였다.
프로포즈 직후에는 복실의 손을 소중히 다루며 진중한 키스를 했고, 복실과 이별 당시에도 몰래 지켜봐 왔던 것을 고백하고 재회의 키스를 할 때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입맞춤을 나눴다.
서인국과 남지현은 ‘쇼핑왕 루이’를 통해 특유의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에
누리꾼들은 “이쯤되면 케미 장인” “두 사람 베스트커플상 예약” “이렇게 애틋하고 다정한 3단 키스 있나요?” “서인국 정말 키스신 하나는 알아줘야 해” “멍뭉이와 주인이 드디어 만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