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이연희가 2017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확정됐다.
변요한과 이연희는 홍지영 감독과 함께 2017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가 돼 오는 10일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위촉장을 받는다.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얼굴을 통해 배리어프리영화를 알리고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해 지난 2013년부터 감독과 배우들이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함께 해오고 있다.
2013년 배우 한효주, 2014년 김태용 감독, 배우 한지민, 김성균, 2015년 이준익 감독, 배우 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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