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현재 프랑스에 체류 중이다.
소속사
측은 2일 "현재 정준영은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며 "아직 복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최근 전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피소돼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정준영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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