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정준영이 현재 프랑스에서 체류 중이다.
2일 정준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정준영이 현재 프랑스 체류 중이다. 아직 복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지난 9월 전 여자친구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전 여자친구는 정준영을 향한 고소를 취하했고 정준영은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정준영은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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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최근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남우정 기자 uju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