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홍수아가 중국 영화 ‘방관자’의 후시녹음을 위해서 출국한다.
홍수아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수아가 주인공을 맡은 중국 영화 ‘방관자’의 후시녹음을 위해 오는 3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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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홍수아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정의로운 여기자 첸통역을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홍수아가 원톱 주연을 맡은 중국 스릴러 영화 '방관자‘는 내년 4월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