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집 여자’ 박병은 “시청률 연연하고파…개인적 소망”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박병은이 ‘국시집 여자’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병은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에 연연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만큼 열심히 촬영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을 만든 만큼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소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시집 여자’는 소설가를 포기했던 남자가 선배 소설속의 여자를 만나는 휴먼극이다. 오는 6일 방송.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