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콧 데릭슨 감독과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에릭남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콧 데릭슨 감독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에릭남의 글로벌한 인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남은 최근 진행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팬미팅 이벤트에서 사회를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