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박재범이 새 앨범이 빌보드 월드 엘범차트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가수 박재범이 출연했다.
이날 미국 빌보드 월드차트 3위에 오른 박재범은 "앨범 발매한지 5~6일 만이다. 처음에 팬들이 핫한 반응을 보여줘 감사하게 3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원하는 음악을 하는데 팬들이 꾸준히 찾아 듣고 응원해주는 것이 감사하다.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박재범은 "해외 반응이 더 뜨거
또한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를 과거 ‘이상형’이라 언급한 씨스타 보라와 함께 촬영한 것에 대해서는 "보라 씨가 정말 매력적인 분이다. 시크하고 무서운 분인 줄 알았는데 정말 착하고 밝은 분이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