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오니 역시 아이티강국!! 인터넷이 이렇게 빠른데. 외국에서 사진 한장올리기가 정말 속터진다. 이번 중국 출장중 쉬는 시간. 홀로 셀카로 찍는 화보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42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몸매와 얼굴을 자랑했다.
특히 결점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