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권아솔이 사전테스트 1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2주간 합숙하게 된 참가자 22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최대 1억5천만원 상금을 걸고 대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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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마을에 들어가기 전 참가자들은 두뇌, 신체, 감각영역으로 나눠 사전 테스트를 거쳤다.
신체 테스트
각 영역에서 1위를 차지한 이들은 가장 먼저 사회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