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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돈나닷컴] |
‘팝의 여왕’ 마돈나가 빌보드가 선정한 2016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됐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마돈나가 최근 열린 제11회 워먼 인 뮤직 행사에서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선정에는 마돈나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빌보드 측은 "마돈나는 음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뮤지션"이라며 "그녀의 창의성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박애주의적인 면모 등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