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2’ 제작과 더불어 송중기와 이민호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는 한 외신의 보도에 해 눈길을 ‘부산행’ 배급을 담당한 NEW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해했다.
미국 연예매체 게임엔가이드
NEW 측은 16일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부산행2’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오고간 게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이어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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