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혜경 “딸 황소희? 금수저 맞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택시’에서 디자이너 이혜경이 딸 황소희를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이혜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경은 “(딸 황소희가)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공부하는 게 싫다며 배우를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딸은 금수저가 맞다. 우리가 잘 살아서 펑펑 쓰는 게 아니라 내가 쓰자는 주의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