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재현과 채수빈이 블랙몬으로 분해 102 레이스를 이끌었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조재현 채수빈 외에 102명의 스타군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대 헌터몬의 사슬 레이스. 조재현과 채수빈이 블랙몬으로 정체를 감추고 검거를 피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막중한 임무를 앞두고 채수빈은 “나 거짓말 하면 얼굴에 다 티 난다”라며 시작부터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레이스엔 무려 102명의 스타가 집결, 대규모 레이스를 벌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