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측이 ‘용준형 노예계약’와 관련해 반론보도를 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방송 말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2월25일자 방송에 대한 정정 보도를 진행했다.
‘연예가중계’ 측은 “당시 연예계 노예계약에 관한 방송 중 용준형이 ‘승승장구’ 비스트 편에 출연해 전 소속사 대표가 병을 깨 위협했다고 발언한 내용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연예가중계’ 측이 ‘용준형 노예계약’와 관련해 반론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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