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새 커플 최태준과 윤보미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신혼집에 도착한 최태준과
이후 이들은 준비된 커플링을 나눠 꼈다. 윤보미에게 반지를 직접 끼워준 최태준은 “손이 너무 쪼그마더라. 심쿵했다”고 말했다.
윤보미는 “기분이 묘했다. 생애 처음 껴보는 커플링이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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