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김경진은 자신의 SNS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유느님! #유느님 #유재석 #런닝맨”이란 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경진과 유재석이 우비를 입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유재석은 비를 맞은 것인지 머리가 젖은 채 모자를 쓰고 있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있으며, 김경진은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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