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고성희, 장근석과 한층 가까워진 시간…의외의 취미 공개까지?

‘내 귀에 캔디’ 고성희가 장근석과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29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과 밤안개의 캔디데이트가 그려졌다.

비밀통화로 한층 더 가까워진 장근석과 밤안개. 이 과정에서 밤안개가 포장마차를 즐겨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이에 각자 거한 안주를 차려놓고 혼술에 나섰다. 밤안개의 술을 마시는 모습에 장근석은 “소주를 저렇게 마시는 걸 보니 술 좀 마시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은 각자의 과거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들은 서로에게 한 발 다가가는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에서 밤안개가 배우 고성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