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라미란 “출연료? 과거보다 100배 인상”

‘해피투게더3’ 라미란이 인상된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주역인 차인표, 라미란, 조윤희, 이동건이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과거보다 출연료가 100배 인상됐다”라며 “워낙 처음에 적게 받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엄청난 액수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에서는 광고 출연료로 2억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