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를 잊기위해 노력하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표나리를 잊고자 소개팅을 감행했다. 한지민은 극 중 한의원에서 일하는 소개팅 상대로 출연, 눈부신 외모를 뽐냈다.
그는 소화가 안되는 이화신을 위해 가슴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등이 활약하고 있으며 10%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