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화요비, 가인, 서인영, 솔라가 활약한 MBC ‘라디오스타’가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으로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걸크러시 유발자들’ 특집으로 가인-서인영-화요비-마마무 솔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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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요비와 가인은 연애담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요비는 전 남자친구를 재회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김
이들의 화끈한 입담으로 ‘라디오스타’는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거두며 선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찾사’는 2.6%, KBS2 ‘추적60분’은 3.1%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