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반 고흐 인사이드 제주’ 전시장 찾아…훈훈 비주얼 눈길

배우 박서준이 ‘반 고흐 인사이드 제주’ 전시장에서 포착됐다.

박서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반 고흐 인사이드 제주’ 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서준은 이날 전시장을 직접 방문했다. 전시장 구석구석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체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반 고흐 인사이드 제주’ 전시는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이자 미디어 아트의 정수로 유명하다. 전시는 제주 중문단지 내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리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