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정문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최정문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이들 모르시겠지만, 아주아주 꼬꼬마 시절부터 계속 도전하고 있는 길이랍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문은 이와 함께 지난 2008년 얼짱대회에 출연한 동영상도 올렸다. 8년 전 풋풋한 외모로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방송인 최정문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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