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재경과 NS윤지가 스위스의 대자연에 온 몸을 던진다.
26일 방송되는 스타들의 이색 해외 체험기 KBS2 ‘수상한 휴가’에선 신이 빚은 보석 같은 나라, 스위스로 배낭여행을 떠난 레인보우 재경과 NS윤지의 긍정 가득 배낭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두 사람은 스위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절경, 체르마트의 ‘마터호른’을 보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실었다. 알프스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아름다운 마을 체르마트에선 유명 영화사의 로고로 더욱 잘 알려진 높이 4478m의 ‘마터호른’이 두 사람들 반기고 있었다.
![]() |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NS윤지는 직접 절벽 밑으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패러글라이딩에 도전, 이들이 직접 눈으로 본 영화 같은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오늘 방송을 기대케 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