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임동진의 일상을 공개했다.
임동진은 “뇌경색 이후에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어 “제가 보기에는 멀쩡해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며 “소뇌가 30%밖에 기능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보다 감각이 둔하다. 수술 이후 병원에서 운전도 하지 말라고 해서 아내가 운전을 한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