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먹고 자고 먹고’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먹고 자고 먹고’(이하 ‘먹자먹’)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계속 스케줄에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혼자 다른 분들과 함께 여행을 간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광경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있으니까 심신의 안정을 찾았었다.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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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영화 기자 |
한편, tvN과 tvN Asia가 공동 제작하는 백종원의 글로벌 프로젝트 ‘먹고 자고 먹고’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를 여행하며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글로벌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