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아수라’가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의 뜨거웠던 열기를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 ‘아수라’가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아수라’ 팀은 이번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방문해 공식 상영회와 포토콜, 관객과의 대화 등의 공식 일정을 진행,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는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보이는 배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먼저, 턱시도를 차려 입고 레드카펫에 선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수많은 외국 취재진들 앞에서도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