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강태양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현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현우는 극중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비운
의 7포 세대 취준생으로 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연연하며 20대 청춘들의 아픈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자신의 연인이었던 지연(차주영 분)에게 매몰차게 버림받아 안타까움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탄탄한 몸을 드러낸 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며시 미소를 짓는 현우의 모습이 눈길을 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